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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게살자

신라면 투움바파스타 만들어 먹어요 쉬운레시피라 요린이도 뚝딱 가능

by 나는파이 2020. 10.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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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포스팅에서 따라한 투움바파스타 맛이 난다는 백종원 우유라면에 실망하고 포스팅 끝에 쓴 대로 다음날 아점으로 바로 해먹은 신라면 투움바파스타! 물론 진짜 투움바 맛과 똑같진 않지만 신기하게 정말 비슷한 맛이 어느 정도 느껴져서 예전에 몇 번 해 먹었었거든요. 오랜만에 다시 한번 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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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면 투움바파스타 재료(1인분 기준)

신라면 1봉지, 버터 한스푼, 마늘 6~7개, 양파 반개,

체다치즈 2장, 우유 200ml, 베이컨이나 새우 등

취향에 맞는 재료

 

 

 

먼저 면을 끓여줘야겠죠? 끓이면서 다른 재료 준비 들어갑니다~

 

 

 

버터 한 스푼 정도를 녹여주시구요~

 

 

 

중약불에서 마늘 먼저 볶아줍니다. 개인적으로 버터에 마늘 볶을 때 나는 냄새 진짜 미친 거 같아요... 최고! 집 나간 입맛도 돌아올 것 같은 마늘과 버터의 풍부한 향 너무너무 좋아요~

 

 

 

하지만 내가 누구냐.. 바로 요린이ㅋㅋㅋㅋ 항상 마늘을 태워먹죠... 그래도 이번엔 많이 안태웠어요.... 마늘향이 어느 정도 올라오면 양파 투하! 그리고 후추 톡톡하고 소금도 반꼬집 정도? 살짝 쳐줬습니다. 라면 분말스프가 들어갈 거라 간을 세게 하지 않아도 돼요! 나중에 엄청 짤 수도 있으니 주의!

 

 

 

양파가 투명하게 익으면 베이컨 넣어주기~ 여기에 넣을 재료는 대충 냉장고에 있는 재료나 본인이 좋아하는 재료 아무거나 쓰시면 되는데 베이컨이나 새우, 소세지, 버섯 등등 취향대로 넣어 볶아주세요~

 

 

 

재료를 다 볶았으면 우유 200ml 부어줍니다~ 여기서 우유 말고 생크림을 쓰시는 분들도 많더라구요! 대박.. 생크림 넣으면 훨씬 투움바 맛에 가까울 것 같아요! 일반 크림소스 스파게티 할 때도 생크림 들어가면 훨씬 고소하고 맛있잖아요! 저도 다음번엔 생크림으로 꼭 해봐야겠어요~

 

 

 

우유가 끓기 시작하면 체다치즈 1~2장을 취향에 맞게 넣어주세요. 저는 한 장만 넣었어요! 근데 먹으면서 두장 넣을걸 후회함ㅋㅋㅋ 여러분 꼭 두장은 넣으시길 추천합니당! 그리고 신라면 분말스프도 1/2 넣어줬어요~ 

 

 

 

체다치즈가 녹고 소스가 걸쭉해질 때까지 졸여줍니다~ 여기서 간을 보시면서 싱거우면 소금, 후추로 간을 맞춰주세요!

 

 

 

소스가 준비되면 익혀뒀던 면발 투하! 저는 면을 반 정도 익혀서 소스에 넣어 소스가 좀 베여들게끔 더 끓여주는데 면 더 빨리 건지셔서 소스에서 더 오래 끓여도 맛있을 것 같아요.

 

 

 

취향만큼 면이 다 익으면 완성입니데이~ 간단하죠?

 

 

 

저는 간 보면서 분말스프를 더 추가해서 넣었더니 색깔 아주 공격적이네요ㅋㅋㅋㅋ 분말스프 더 안넣어도 됐을 것 같음. 다음번엔 딱 반만 넣을거에요~ 추가 간은 역시 소금으로 하는게 맞네요... 스프 줄이고 느끼함 잡아줄 청양고추 쬐끔 넣어도 괜찮을 것 같아요. 이렇게 깨달으면서 점점 요리 실력도 늘겠죠? 허허 암튼 사진만 봐도 또 침 고인다!!!! 

 

 

 

우유라면보다 훨씬 투움바파스타 가까운 맛이 느껴지는 신라면 투움바파스타! 개인적으로 저는 이걸 훨씬 더 추천해요! 라면스프맛 당연히 나지만 고소하고 체다치즈도 녹여줘서 치즈 풍미도 있고 재료 뭘 넣느냐에 따라 또 재료 맛도 있으니 훨씬 활용하기 쉬운 레시피인 것 같아요.

 

 

 

무엇보다 집에 하나쯤 굴러다니는 신라면으로 간편하게 꾸덕한 크림소스의 투움파파스타를 흉내 낼 수 있다는 점이 신라면 투움바의 가장 큰 장점이 아닐까 싶습니다 :) 안 드셔 보신 분들 계시다면 꼭 한번 도전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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